서울 서대문구 창천동에 위치한 ‘소바연구소'가 ‘2026 국민맛집’에서 별 3개 최고 등급 맛집으로 선정됐다.
‘소바연구소’는 요리에 사용하는 식재료의 품질과 맛의 완성도, 메뉴 구성의 다양성, 가격 대비 만족도,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높은 점수를 받으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소바연구소는 약 6년간 소바 전문점을 운영하며 메밀에 대한 깊은 열정과 끊임없는 연구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소바를 만들어가고 있다. 제면 방식에도 변화를 주며 메밀 본연의 풍미를 살리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소바의 맛과 완성도를 꾸준히 높여가고 있다.
대표 메뉴인 ‘170냉소바’는 자가제면한 메밀면과 170시간 숙성한 진한 쯔유를 조화롭게 구성해 메밀의 풍미와 깊은 감칠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다. ‘들기름소바’는 방앗간에서 직접 짜온 들기름을 활용해 고소한 풍미를 살린 메뉴로, 소바연구소만의 차별화된 맛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계절 메뉴인 ‘들깨옹칼’은 쌀쌀한 날씨에 맛볼 수 있는 메뉴로, 옹심이와 메밀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고소한 풍미와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독특한 식감이 돋보이는 ‘원조 납작소바’와 향긋한 바질의 풍미를 더한 별미 ‘바질소바’ 등 다채로운 메뉴도 선보이고 있다.
매장은 바 형태의 좌석을 중심으로 혼밥 고객들이 편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꾸준히 웨이팅이 이어질 만큼 많은 고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지혁 소바연구소장은 “소바연구소를 오픈한 지 어느덧 6년 차를 맞이했다”며 “앞으로도 메밀에 대한 열정과 끊임없는 연구를 바탕으로 소바연구소만의 맛과 가치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맛집은 전국 각지의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하고 별점 시스템을 통해 우수 업체를 선정해 소비자들에게 신뢰도 높은 외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