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타임즈 / 서민영 기자] 경기 의왕시 일대가 활발한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힘입어 수도권 서남부의 대표 신흥 주거타운으로 싹 바뀐다. 이러한 도시 변화의 중심축으로 꼽히는 '의왕 센트라인데시앙'이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하며 지역 부동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 2028년 '오전역 급행' 개통 예정… 수도권 핵심 4개 노선 5분대 쾌속 환승
의왕 센트라인데시앙의 가장 뛰어난 강점은 단연 동탄~인덕원 복선전철(인동선) 오전역(가칭) 초역세권 아파트라는 점이다. 당초 2029년 개통 목표에서 사업 속도를 몇 개월 앞당겨 2028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특히 오전역은 완행뿐만 아니라 '급행 정차역'으로 지정되어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 편의성이 폭발적으로 증대된다. 오전역에서 급행 열차를 이용하면 단 5분 만에 인덕원역과 수원 신분당선 환승 등 주요 거점에 도달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GTX-C 노선 ▲월곶~판교선(월판선) ▲신분당선 ▲지하철 4호선 등 수도권 핵심 철도 망으로 곧바로 환승할 수 있는 '교통 허브' 입지를 확보하게 되며, 개통 시점에는 지역 가치의 대폭적인 상승(입지 탈바꿈)이 확실시되고 있다.
[△ 인덕원 동탄 복선전철 급행 정차역]
■ 판교·과천·평촌을 잇는 중심 입지… '전국 1위 안전도시'의 도심 속 자연친화 환경
의왕시는 과천과 평촌, 판교라는 수도권 최고 선호 주거지역의 중앙에 위치해 있어 각 핵심 도심의 생활 인프라를 완벽하게 공유한다. 도심 속에서도 녹지 공간이 풍부해 청정하고 자연친화적인 주거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의왕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안전지수 평가 등에서 성범죄를 비롯한 범죄 안전 및 생활안전 분야 전국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성범죄자 없는 가장 안전한 도시 1위'라는 명성을 얻고 있다.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나 여성 거주자들에게 가장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는 평가다.
■ 평촌 학원가 접근성, 셔틀 운행으로 우수한 학군 공유… 쾌적한 건폐율과 넓은 동간 간격
자녀 교육 여건 역시 최고 수준이다. 수도권 최대 규모의 학원가로 꼽히는 '평촌 학원가'와의 접근성이 우수하며, 단지 바로 앞 및 인근으로 평촌 학원가 셔틀버스가 활발히 운행되어 안양·의왕권 최고의 명문 학군 인프라를 그대로 공유할 수 있다.
단지 자체의 완성도도 뛰어나다. 의왕 센트라인데시앙은 낮고 효율적인 건폐율 설계를 적용해 동간 간격이 매우 넓게 배치되었다. 탁 트인 조망권과 우수한 일조권을 확보함은 물론, 세대 간 사생활 보호와 단지 내 쾌적한 바람길을 조성해 입주민들에게 한 차원 높은 주거 쾌적성을 제공한다.
[△ 사진 : 의왕센트라인데시앙 단지 전경]
부동산 관계자는 "의왕 전체가 대규모 재개발을 통해 최첨단 신도시급으로 거듭나고 있는 가운데, 센트라인데시앙은 2028년 오전역 급행 개통 프리미엄과 우수한 학군,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망까지 갖춘 대장주 단지"라며 "본격 입주와 함께 수도권 서남부의 대표 힐링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