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너뷰티 브랜드 슈데이(대표 김기만)가 호박과 감초, 피쉬콜라겐 등을 조합한 액상 스틱 제품 ‘호감콜라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일상적인 관리 루틴에 포함하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이너뷰티 시장에서도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슈데이는 이러한 소비 흐름을 고려해 전통적으로 사용돼 온 원료와 현대적인 원료 가공 방식을 함께 적용하는 방향으로 호감콜라겐을 기획했다.
호감콜라겐은 호박과 감초를 비롯해 캐나다산 피쉬콜라겐 원료 등을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동양에서 오랫동안 활용돼 온 원료와 현대적인 원료 설계를 한 제품에 담는 ‘동서양 포뮬러’를 제품 기획의 주요 방향으로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제품에는 캐나다산 300Da 저분자 피쉬콜라겐 원료를 사용했으며, 1포 기준 콜라겐 3,000mg을 함유했다. 또한 제품의 맛과 섭취 편의성을 고려해 배농축액을 함께 배합했다. 비타민C도 함유했으며, 회사가 제시한 제품 영양정보 기준 1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에 해당하도록 구성했다.
섭취 방식에도 편의성을 고려했다. 별도의 물이나 용기에 타서 먹는 방식이 아닌 액상 스틱 형태로 제작해 개봉 후 바로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각각의 스틱이 개별 포장돼 있어 가정뿐 아니라 직장이나 외출·여행 중에도 휴대하기 쉽도록 구성했다.

제품명인 ‘호감콜라겐’에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과 사용 원료의 의미를 함께 담았다. ‘호감’이라는 단어가 가진 긍정적인 인상과 함께 제품에 사용된 호박의 ‘호’, 감초의 ‘감’을 조합한 이름이다.
김기만 슈데이 대표는 “사람에 대한 인상은 첫인상에서 크게 좌우된다고 생각했고,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 즉 ‘호감’을 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제품명에 담았다”며 “공교롭게도 제품에 사용한 호박과 감초의 앞글자를 조합하면 ‘호감’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 번에 많은 것을 챙기는 방식보다는 일상에서 오랫동안 편하게 이어갈 수 있는 관리 루틴에 초점을 맞춰 제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슈데이는 호감콜라겐을 자사 온라인몰과 쿠팡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향후에도 소비자가 일상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이너뷰티 제품을 중심으로 제품군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